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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망·철도·경전철로 경기 북부 `뻥뻥 뚫린다! 2012-05-14 경기 북부 지역은 그동안 수도권 규제를 비롯한 각종 중첩된 규제와 함께 개발보다는 안보 논리에 의한 억제 위주의 정책을 추진해오면서 SOC 투자가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다. 현재 경기 북부 지역 인구는 약 300만 명으로 타 시·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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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뜻도 좋은 ‘실버 백세김’ 2012-02-09 현대는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많은 노인인구가 생겨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가고 있다. 고령화 사회는 아직까지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사회로 젊은 경제활동 인구가 감당해야 할 노인인구가 과다하게 많아져 결국 전체적인 국가 경쟁력을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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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스런 의류수거함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2011-10-17 쓰레기 종량제 이후에 각 가정의 의류도 마구 버려지지 않고 의류수거함을 통하여 재활용의 길을 잡고 있다. 하지만 동네에 방치된 의류수거함은 관리주체도 확실치 않고, 운영주체도 확실치 않아서 지나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찌푸리게 하는 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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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시민의식 2011-09-05 몇 달 동안 쓰레기분리수거에 관한 취재를 위해 포천 시내와 외곽으로 현장답사를 다녀보았다.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과 일반 시민들이 제대로 된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가가 관심사였다. 하지만 예상외로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며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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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응식 좌회전 신호시스템의 도입을 검토해 보아야……. 2011-09-01 파주시는 올해 초 반감응 신호시스템을 도입함으로서 한적한 도로에서의 불필요한 좌회전 신호를 줄여 차량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 파주는 소로와 농로 등이 대로와 연결되는 지형이 많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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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도로 운용으로 혼잡을 방지하자 2011-08-05 포천동 주민 센터 앞의 도로는 이번에 새로 신설된 도로까지 합하여 무려 6거리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삼거리나 사거리도 신호등이 없으면 혼잡한데 이보다 두 차선이나 더 많은 거리이니만큼 잦은 접촉사고와 혼란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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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표시가 아쉬운 위험한 교차로 2011-07-13 좌회전 표시를 미리하지 않아서 언덕 아래 교차로에 다 도달하여 1차선이 좌회전 차선임을 알게 되면 교차로를 통과할 때 당연히 혼란을 줄 수밖에 없다. 언덕이 매우 심하여 언덕 위쪽에서는 전혀 아래쪽의 교차로 상황을 알 수 없을 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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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철도망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다녀와서 2011-07-03 반월아트홀로 가는 길에 내붙은 시민들의 철도유치를 기원하는 현수막-시민기자 이정식 지난 6월 30일 오후 반월 아트홀 소강당에서는 경기북부지역 철도망 구축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지난 60여 년을 국가안보적인 측면 때문에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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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용가치가 낮은 현재의 자전거 도로를 정비하여<BR>포천의 명소로 만들 수 있다. 2011-06-21 소흘읍의 송우웨딩홀 맞은편에는 포천에서 유일하게 조성된 하천변 자전거도로의 시점 입구가 있다. 입구 앞에는 커다란 주차장과 함께 화장실과 벤치까지 갖추어져 있어 처음 이곳을 조성했을 때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음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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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에 극심한 정체구간, 대진대 앞 도로 상황에 대한 소고 2011-06-08 퇴근 시간에 43번 국도에서 의정부 방면으로 극심한 정체를 초래하는 구간 가운데 가장 블랙 포인트에 해당하는 대진대 앞의 상황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몇 번의 현장답사를 통해서도 시원한 해결책이 궁한 현실이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