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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에게 제보하세요
2025-01-23 조회수 : 1162

시민기자 박광복

포천시민들이 알면 유익하고 편리한 정보를 시민기자에게 제보해주면 확인 과정을 거쳐 기사화될 수 있다.

이를 통해 포천시민들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지자체나 관련 기관들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 시민기자는 포천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이를 기사화하여 지역사회의 소통과 참여를 촉진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

©시민기자 박광복

시민기자들이 작성한 기사는 일반 기자들이 작성한 기사와 달리, 정치적인 요소가 없으며, 누구에게도 어떠한 영향을 받지 않고, 친근하고 솔직하게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사 내용은 주변에서 아는 이야기를 글로 보는 재미를 주고, 포천시의 소식과 우리 시장의 철학, 역점 사업 등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홍보담당관이 새로 부임하면서 홍보실에서는 이러한 기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포천시민들도 이러한 기사들을 읽어보며 포천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을 가지기를 추천한다.

시민기자들 중에서도 나름 구독자를 확보하고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시민기자들은 포천의 숨겨진 장소나 문화, 역사 등을 소개하며 발로 뛰며 유익한 기사들을 작성하고 있다. 이러한 기사들은 포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필을 쓰듯 포천의 명소를 누비며 소개하는 기사는 읽는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아이를 키우는 젊은 기자는 유아일기를 작성하듯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포천시민기자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유아교육전문가로 활동하는 기자는 박사학위를 받고 포천에 이주하여 포천을 위해 가사로 보답하고 있다.

시민기자 한 사람마다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며 기사를 작성하고 있으니, 포천시민들도 포천의 시민기자들을 이웃으로 생각하며 평가해주고, 제보해주길 부탁드린다. 시민기자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충분히 힘을 얻으며, 기사를 쓰는 동안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포천시에서 큰 관심과 지원을 해 주어야 한다. 포천에서 일하는 외국인, 이주민, 장애인, 공직자, 직장인 그리고 정치인들의 소박한 미담 제보를 기다린다.

©시민기자 박광복

시민기자들은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차 한잔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한다. 포천시민들의 미담 제보는 시민기자들에게 새로운 힘을 주고,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포천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많은 분들이 미담 제보를 통해 포천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해 주시기를 희망한다. 포천의 다양한 이웃사랑의 모습이 널리 알려지고, 미담의 주인공들이 많이 소개됐으면 좋겠다.

포천시민기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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