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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 2019년을 빛낸 포천시 뉴스 2019-12-27 새해가 막 시작된 것 같았는데 어느새 성큼, 2020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것부터 포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까지 2019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다양한 변화가 이어졌다.올해를 마무리
- 시민기자에게만 들려주는 여행 기사 쓰는 노하우 7가지 2019-12-24 시민기자 유예숙누구를 기다려 보던 때가 언제던가. 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어 산타를 기다리듯 오늘을 기다렸다. 시민기자에게만 들려주는 여행 기사 쓰는 노하우를 듣기 위함이다. 12월 20일, 시민기자 송년 워크숍이 열리는
- ‘전철 7호선 예타 면제하라!’ 2019-01-17 ⓒ포천시 -16일 서울 광화문광장 가득 ‘7호선 포천 연장 우리가 해낸다!’-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은 ‘포천시민들의 오랜 염원’ 예타 강력촉구- 16일 포천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전철 7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결의
-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 국민이 함께 걷는 길 2018-04-18 일제강점기 시절과 6·25전쟁까지 비극적인 역사를 겪고 나서 한 줄기 빛처럼 다가온 평화는, 남한의 대통령으로 이승만이 당선되게 되면서 또다시 비극의 역사를 쓰게 되었다. 1948년 독재정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승만 정권은 불법적
- 2018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2018-01-18 1월도 어느새 절반이 지났다. 지난 몇 주간 가족, 친구들과 송년회와 신년회를 하기도 하였고, 매일 30분 운동과 일기 쓰기라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였다. 지난해보다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처럼
- 시민의 꿈이 포천의 꿈입니다! 2017-12-29 ⓒ포천시 이양순(91세, 신북면)새해 소망이라고 할게 별거 있나. 내년에도 올해처럼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사는 게 소원이지. 나이가 들다 보니 젊을 때보다 자주 아파서 그게 걱정이야.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놀면서 건강하게 살
- 연말을 색다르게 보내는 방법 – 안방극장에서 영화보기 2017-12-22 ▲2016년 12월 말 몰디브에서 맥주 한잔 마시며 연말을 보내던 한때ⓒ시민기자 한결작년에는 연말을 해외에서 보냈다. 매년 한국에서 보내던 연말을 따뜻한 나라에서 보내니 굉장히 새로웠다. 내게 연말이란 추운 날씨를 뚫고 삼삼오오 모
- 연말을 색다르게 보내는 방법 – 송년 산행 2017-12-22 연말을 색다르게 보내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한북정맥으로 간다. 한북정맥은 한강 북쪽의 산줄기를 뜻하는 말인데 포천시에서는 오른쪽 경계 능선을 이루며 길게 이어진다. 즉 광덕산에서 국망봉~강씨봉~운악산~수원산~축석령으로 연결되는 것
- 산타가 있다면 받고 싶은 선물 2017-12-20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온 세상 아이들은 지난 1년간 행한 귀여운 잘못(?)을 뒤로 한 채, 산타할아버지를 의식하며 선행에 나선다. 동심과 함께 산타할아버지가 가져다줄 선물을 잊은 어른들. 순수함을 잃었기에 세상의 악행이 멈추지 않는
-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이웃을 추천하자! 2017-05-25 포천에는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큰 상인 포천시민대상이 2009년부터 매년 수여되고 있다. 포천시민대상 수상식은 시민의 날인 10월에 거행되지만, 시민 대상 수상자를 찾기 위해 5월부터 대상자의 추천을 받게 된다. 각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