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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한 바퀴 (송우리) 2022-04-14 시민기자 심상순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봄이면 생각나는 노래를 들으며 동네 한 바퀴 돌며 봄꽃 맞이를 하는 날이다.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을 걸어서 봄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곳이
- 봄이 내린 포천, 청성공원 진달래동산 2022-04-13 시민기자 윤민영 ⓒ시민기자 윤민영"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
- ˝봄맞이 산책 가는 길 함께해요˝ 2022-04-13 시민기자 함영미 ⓒ시민기자 함영미포천에도 봄 향기가 폴폴~! 여기저기 온 동네마다 봄꽃 소식을 알리느라 분주하다.바야흐로 봄이 무르익어 가는 4월, 도로에는 어김없이 한 해를 잘 넘기고 다시 찾아온 봄의 전령사들이 노란 옷,
- 포천 출신 작가, 전나영 작가를 만나다! 2022-04-08 시민기자 윤민영 "먼저 앓고 나서야 예민하던 나는 무언가 깨닫는다. 조금 더 빨리 아픈 만큼 더 내어줘야겠다고. 삶은 기댈 줄 몰랐다가 소란하지 않게 어깨를 내어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포천 출신 전나영 작가의 &
- 지역의 일은 주민 스스로 나선다! 2022-04-06 시민기자 서상경 예로부터 포천시는 산세가 수려한 아름다운 고장이다. 그래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지만 곳곳에 군관련시설의 그림자도 짙게 배어 있다. 서울시의 1.4배에 달하는 시 면적 중에서 24%는 군관
-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는 포천 허브아일랜드를 가다! 2022-04-05 시민기자 심상순 ⓒ시민기자 심상순따뜻한 봄 날씨가 되었다. 푸른 새싹들이 봄을 알리 듯,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고 바람도 따뜻한 봄바람이 불고 있다. 포천의 대표 관광지인 허브아일랜드는 봄맞이가 시작된 것 같았다. 허브아일랜
- 포천에 위치한 코리아 경찰견 훈련소를 방문하다! 2022-04-01 시민기자 권수민 경찰견은 후각을 이용해 용의자를 추적하여 검거하는 일과 시체와 마약 등 증거의 수집 및 물에 빠진 사고자 등에 대한 인명구조를 한다. 이러한 경찰견이 되기까지 훈련을 시키는 곳이 바로 ‘코리아 경찰
- 봄 찾아 나서 봄~! 2022-04-01 시민기자 유예숙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도 지난 지 꽤 여러 날 며칠 전 흠뻑 내린 비로 집 앞마당에는 상사화 잎과 원추리 잎이 쑥쑥 올라오고 있다. 처마 밑에서 봄을 알리며 피어있는 우리 집 바위 나리를 보니 평강랜드
- 유기견을 위한 행복한 쉼터! 2022-03-31 시민기자 함영미 ⓒ시민기자 함영미포천시 군내면에 특별한 애견카페가 있다. 일반 애견카페와는 달리 유기견 입양 카페로 "너와함개냥" 이라는 카페 이름도 예쁘다.너와함개냥은 2016년 3월에 오픈했다.카페 대표(김영희)는 201
- 존귀한 왕실의 태(胎), 포천의 태봉(胎封)을 가다. 2022-03-30 시민기자 유재술 아기가 엄마의 뱃속에서 엄마와 호흡하며 교감하는 시간은 보통 열 달 남짓이다. 이때 아기는 엄마의 자궁 안에서 이미 만들어진 태반으로부터 영양소를 얻게 되는데, 자라면서 탯줄을 통해서 태아로서의 삶을 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