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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글(수필, 시, 독후감, 영화나 공연 등의 감상평 등)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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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단잠 2021-02-10 단잠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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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우리 막내'바리' 2021-02-08 윤인자(관인면)지난주 휴일!쉬는 날은 최대한 막내 바리와 운동을 하리라 결심한 나는 오후 3시쯤 바리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밖에 나오니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눈이 오니 바리는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좋아라 앞장서 달리기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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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계획 세운 포천시민들을 응원합니다 2021-02-03 <금연계획 세운 포천시민들을 응원합니다!> 유일숙(소흘읍)새해 2021년이 밝았는데, 우리 포천시민들도 너나 할 것 없이 여러 신년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새해에는 반드시 아이를 낳자, 집을 사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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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질나는, 그 황홀함에 대하여 2021-02-02 감질나는, 그 황홀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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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어지러운 마음 2021-01-28 어지러운 마음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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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진정한 시인 2021-01-21 진정한 시인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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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관인면의 멋진 산세! 2021-01-20 최순자“저랑 같이 어디 좀 가보지 않으실래요?”5년 전 8월에 지인이 나에게 한 말이다. 그의 차에 동승해서 간 곳은 포천 관인이었다. 지명대로 한다면, 아량이 넓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그런데 지명 유래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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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포천역 2021-01-13 포천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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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선물! 제가 할머니가 된대요! 2020-12-29 윤인자(관인면)“어머님! 아버님! 나란히 앉으세요! 선물이 또 있어요!” 지난 추석, 아들, 며느리 직업이 추석날 쉴 수 없는 직업이라 연휴 마지막 날 왔다.미리 홍삼 선물에 두둑한 용돈까지 다 받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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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에서 맛보는 시민들의 삶의 향기 2020-12-09 유남규(소흘읍)‘치~익 치지지직...지글지글.., 치~익 치지지직’지짐이 부치는 소리. 듣기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간다. 엄마 따라 5일장에 가던 어린 시절, 솥뚜껑에 돼지비계 기름 발라서 만들어 내던 지짐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