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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식사를 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2016-02-17 ⓒ포천시바쁜 생활 속에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귀찮다는 이유로, 배가 부대낀다는 등의 이유로 아침밥을 거르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나 또한 아침밥을 잘 챙겨 먹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곧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들의 습
- 사랑스런 반려동물, 동물등록제로 지켜주세요. 2016-02-17 ▲동물등록절차 (출처 :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 www.animal.go.kr) - 저 출산 고령화, 핵가족화 현상이 확산되면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개, 고양이 등)을 기르는 가정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4년 기
- 겨울의 산삼! 무차로 건강지키세요. 2016-02-15 “무말랭이차가 변비에도 좋고, 감기에도 좋고, 다이어트, 골다공증에 좋아.”“만병통치약이네~ 호호호” 출산 후 변비와 다이어트로 고민하고 있는데, 친정엄마가 무말랭이를 한 봉지 담아오셨다. 무말랭이가 만병통치약인 듯 신나게 설명하길래
- 함께라면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다! 2016-02-10 평소 걷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새날이 밝은 병신년을 맞아 간단하게 반월산성에 가보기로 했다. 사실 나는 등산을 아주 싫어한다. 산이나 바다는 보라고 있는 것이지 직접 가는 것이 아니라는 지론을 가지고 있지만 때론 정말 드물게 뭔
- 특별한 추억으로 가득한 중국집의 추억 2016-02-04 졸업식, 이삿날 등 중국음식을 당연히 먹어줘야만 했던 날들이 있었다. 요즘은 짜장라면, 짬뽕라면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어린 시절 중국집에서의 짜장면 한 그릇이 나에게 줬던 즐거움에 비하면 대세라는 말이 무색하다. ‘어린 시절 짜장면은
- 엄마들이 알고 싶은 ‘모유수유 궁금증’ 해결하기! 2016-02-04 엄마라면 누구나 내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싶은 것이 당연한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출산 후 모유수유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많은 엄마들이 완모 대신 혼합수유 또는 분유를 선택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
-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다. '입춘' 2016-02-04 15년만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이제 추위도 한발 슬쩍 물러나는지 입춘을 앞두고 날이 풀린다고 한다. 입춘이 되면 차가운 바람도 잦아들고 얼었던 땅도 녹으니 봄의 문턱에 들어서는 것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봄의 시작이라
- 저렴하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홍합이야기 2016-01-24 오늘 우연히 집 근처의 식당에 들렀다가 평소 즐겨먹고 맛있어 하던 홍합이 '섭'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생각엔 조개류 중에서 어쩌면 가장 저렴하고 서민적인 것이 홍합이 아닌가 한다. 같은 조개류지만 1kg에 십
- 강추위 건강관리 요령 2016-01-22 최강 한파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데 강추위 건강관리에 유의하여야 한다. 한파 원인은 지구 온난화가 문제라고도 하지만 원인은 북극 부근의 제트기류라고 한다. 제트기류 위력이 많이 떨어진 것이 이번 한파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차량관리 2016-01-14 아침에 차에 시동을 켜니 온도가 영하 15℃다. 자동차가 참 친절하기도 하다. 온도도 알려주고. 방에 있는 물이 얼고, 문고리에 손이 쩍쩍 달라붙던 어린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올 겨울 들어 가장 차가운 날이란다. 요즘 추운 날씨가 지속